출퇴근거리 1시간 30분거리의 사무실에 첫 출근했다.
걱정반 긴장반으로 출근했지만 기대감으로 퇴근한다.
4개월동안 같이 프로젝트를 진행할 동료직원분들과 마음이 잘 맞을 것같은 느낌이 들었다.
아마 이 프로젝트는 나에게 기회인 것에 틀림없다.
앞으로의 일이 기대가 된다.
일단, 간단한 개발환경세팅은 끝났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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