퇴사하고나서부터 다이어리를 쓰고있다.
전날 대충 계획을 세우고 밤 11시 쯤 하루를 정리하며 다이어리를 쓰고있다.
일반 다이어리와 다른점 이라면 스켸줄 달성률과 누적소비지출이란 게 있다는 것 정도?
오늘 달성률은 30%에 7월1일,2일 합친 누적소비는 75,470원이었다.
사실 직접 쓰기전까지는 몰랐다. 내 스켸쥴 달성률과 누적소비가 이정도일 줄이야...
프리랜서를 위해 계획을 세우는 건 좋다. 그런데 생각처럼 행동하기가 어렵다.
그동안 너무 지쳐있던건가...
나 자신을 알아가는 시간이 필요한 시점인것 같다.
내가 어떤 사람인지 먼저 알아야할 될 것만 같다.
다이어리를 쓰며 1달을 보내다보면 대충 답이 나오겠지 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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