책에서 기억하고 싶은 내용. 오류 코드보다 예외를 사용하라. Try-Catch-Finally 문부터 작성하라. 미확인 예외를 사용하라. 예외에 의미를 제공하라. 호출자를 고려해 예외 클래스를 정의하라. 정상 흐름의 정의하라. null을 반환하지 마라. null을 전달하지 마라. 읽고난 후의 생각. Try-Catch-Finally 문은 에디터가 오류라고 알려줘서 써야한다고 하기 전까지는 직접 써본 적이 없었다. 그리고 오류를 '던진다'라는 말이 감으로는 알았지만 왜 그렇게 표현을 하는지는 알지 못했다. 메소드 명에 throw를 쓰면 어떤 처리가 되는건지 원론적인 이유만 알고 있었다. 개발할 때는 의식하지못하고 그려려니 썼던 코드들에 대한 궁금증이 드는 파트였던 것 같다. 그러나 이 궁금증도 지금 연차가 ..